프리다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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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예술 작품

Frida Kahlo de Rivera, 1907~1954

작가 설명

프리다 칼로, 자화상, 여자, 작가, 멕시코

💡 프리다 칼로: 멕시코의 상처받은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Frida Kahlo de Rivera, 1907~1954)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화가로 삶의 고통과 사랑, 그리고 자아를 그림 속에 담아낸 예술가입니다.
그녀는 “나는 꿈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실을 그릴 뿐”이라 말하며 자신의 상처와 현실을 강렬한 표현의 그림과 자화상으로 표현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부서진 기둥(The Broken Column)>, <상처입은 사슴(The Wounded Deer)>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 완성한 가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개인적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삶과 예술의 합일체”로 평가받으며, 남편이자 동료 화가였던 “디에고 리베라”와의 격정적인 사랑 또한 그녀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형상한 요인이 되었습니다.


 ✅ 핵심 키워드

초현술주의 화가, 자화상, Viva la Vida, 부서진 기둥, 상처입은 사슴, 디에고 리베라(남편)


프리다 칼로 상세 소개

✍️ "나는 꿈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현실을 그릴 뿐이다"

프리다 칼로, 멕시코, 디에고, 사랑
프리다 칼로 -- 떠 있는 침대(헨리 포드 병원) 출처, aid promise

프리다 칼로는 초현실 주의 화가로 불리지만, 스스로는 이를 부정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상상 속 이미지가 아닌, 실제로 겪은 육체적-정신적 고통의 기록이었기 때문입니다. 1932년의 작품 떠 있는 침대(헨리 포드 병원)에서 그녀는 유산의 고통과 그녀의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하였습니다.

🖤 "디에고 리베라와의 사랑 -- 상처 속의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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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다 칼로 -- 내 마음속의 디에고, 출처 주간 한국

프리다 칼로는 15세의 나이에 디에고 리베라를 처음 보았고, 교통사고 이후 그를 다시 찾으며 화가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1929년, 21살의 나이 차이를 넘어 결혼했지만, 소문난 바람꾼 리베라의 바람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교통사고 보다 그를 만난 것이 더 힘들었다.” 고 말할 정도로 사랑과 고통이 뒤섞인 삶을 살았습니다.

1939년에 이혼을 하고 1년뒤, 1940년에 재결합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1년 정도 이혼 중에, “내 마음속의 디에고”라는 작품을 그리고 1943년에 완성합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그에 대한 사랑과 상처를 담담하게 그녀는 표현합니다.

👏 "Viva la Vida -- 삶에 대한 마지막 찬가"

프리다 칼로 - Viva la Vida, 출처 한경닷컴
병원에서 작업하는 프리다 칼로, 출처 명화와 대화하는 색체 심리학

1953년, 그녀는 멕시코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고, 침대에 누워 휠체어에 실린 채로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로부터 8일 전 완성된 작품이 바로 <Viva la Vida> 입니다. 붉게 물든 수박의 단면과 생기 넘치는 색감은 “나는 아픈 것이 아니라 부서진 것이다. 그러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한 행복하다”는 그녀의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삶의 고통 속에서도 ‘인생이여 만세’라 외친 그녀의 예술은 지금도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생의 열정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