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늘 잡혔던 것들이 없어졌을때 허공에 손을 허우적대본다. 역시나 있다가 없어졌던건 허무함이 배가 된다. 이럴때는 원래 없었다고 생각을 하는 편이다. 그리고 없어도 되었던게 잠깐 있었을 뿐이라고 마음을 진정해본다.”
작품의 실물 느낌이나 설치 과정이 궁금하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을 걸어주세요.
"흑의 아름다움을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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